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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올 겨울 두 팀의 최우선 과제는 스트라이커 영입이다. 아스널과 맨유 모두 다양한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공통 분모가 생겼다. AS로마의 공격수 타미 에이브러험이다. 8일(한국시각) 라 레퍼블리카는 '아스널과 맨유가 에이브러험의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에이브러험은 첼시 유스 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다. 2019~2020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5골을 넣는 등 재능을 폭발시키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의 눈 밖에 나며 주전 자리를 잃었고, 2021년 여름 조제 무리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AS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에이브러험은 곧바로 AS로마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무려 27골을 넣으며 AS로마의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초대 우승을 이끌었다. 첼시가 바이백 조항을 이용, 복귀를 고려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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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스널과 맨유가 어느 정도의 제안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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