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인범은 8일(현지시각) 그리스 볼로스 판테스살리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로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슈퍼리그 17라운드에서 팀이 펩 피엘의 페널티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던 전반 22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직접 빼앗은 황인범은 페널티 박스 외곽 왼쪽 대각선 지점으로 드리블 후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발을 떠난 공은 빠르게 뻗어나가 골키퍼가 막기 어려운 골문 우측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올림피아코스 구단 인스타그램은 득점 직후 "로케에에엣 골!!"이라고 표현했다.
Advertisement
이 골은 지난해 여름 FC서울을 떠나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황인범이 그리스 리그 15경기만에 작성한 데뷔골이다. 지난해 8월 아폴론과 유럽유로파리그에서 골을 넣었지만, 그리스 리그에서 골맛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지난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한 황인범은 이날 리그 데뷔골까지 쏘며 절정의 기량을 이어나갔다.
Advertisement
통계업체 '소파스코어'는 이날 경기 최고점인 평점 7.8점을 매겼다. 황인범은 패스 성공률 92%, 롱볼 정확률 100%(5개 시도), 키패스 2개, 그라운드 경합 4개 성공, 태클 1개 등을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