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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했다. 변한 것은 없었다. 그는 여전히 토트넘에서 설자리가 없었다. 반전은 새해 일어났다.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한꺼번에 전력에서 이탈했다. 콘테 감독은 선택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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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였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이 압권이었다. 그는 후반 3분 케인 첫 골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5분 뒤에는 케인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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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그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을 임대로 보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와 FA컵도 병행해야 한다. 어린 선수들이 3개 대회에 맞설 수 있도록 여기에 남아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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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은 또 "결국 모든 사람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더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이 순간이 오기까지 많이 노력했다. 이곳에서 계속 머물면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의문부호인 피지컬에 대해서도 "하룻밤 사이에 달라질 수 없다.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시간이 걸린다. 여전히 어렵지만 몸무게는 조금씩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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