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4년생 '초신성'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르나초에게 영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미래다. 맨유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가르나초를 영입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0년 만에 유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도 가르나초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가르나초와의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메트로는 '가르나초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16경기에 나서 3골-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합류한 지 불과 18개월 만에 1군 데뷔를 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맨유는 당연히 가르나초와의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 가르나초는 현재 주당 5000파운드 수준을 받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반 정도 남았다. 2024년 1월부터는 외국 클럽과 자유롭게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아직 이른 얘기지만 가르나초의 재능은 일찌감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복귀 제안을 받았다. 가르나초가 맨유를 떠날 경우 레알 마드리드보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두주자로 거론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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