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대체 뭔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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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주앙 펠릭스의 임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데 연장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니 아이러니컬하다.
아틀레티코의 스타 펠릭스는 이번 시즌에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분노한 펠릭스는 이적을 추진했고, 구단도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펠릭스의 임대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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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천문학적 이적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수건을 던졌다. 하지만 첼시가 펠릭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임대료를 970만파운드까지 떨어뜨리며 그의 영입을 눈앞에 뒀다.
펠릭스에 관심이 없는 것 같던 아틀레티코. 그런데 임대 이적을 앞두고 연장 계약을 추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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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틀레티코가 2026년까지 체결돼있는 펠릭스의 계약을 2027년까지 1년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펠릭스에 대한 간절함보다, 자신들의 재정 장부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지만 팀에 마음에 떠난 펠릭스가 이 계약에 선뜻 합의를 할 지는 미지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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