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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사르는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로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모든 대회 16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 활약을 인정받아 벨기에 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하지만 벨기에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트로사르도 빛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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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해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그를 원하던 빅클럽들도 조용하다. 브라이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트로사르가 우리 최고 선수 중 한 명,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인 건 맞다. 나는 그를 항상 선발로 기용하고 싶지만, 이 문제는 나에게 달려있는 게 아니다. 나는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뛰는 선수들을 원한다"고 말하며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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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마음을 붙잡으려면, 구단도 투자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토트넘은 라이트백과 함께 창의적인 공격수를 우선적으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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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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