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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불륜 피해 남성이라고 주장한 제보자 A 씨는 최정원이 아내 B 씨에게 "보고 싶다", "술 마시자" ,"자주 보자", "같이 있어서 행복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도 매일 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관련 메시지 공개와 함께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보니 결혼 전 잠깐 사귄 사이였다고 하더라. 유부녀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접근해 주기적으로 만났다. 가정이 파탄났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정원과 B 씨가 한강에서 단둘이 술을 마셨고 B 씨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자 최정원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는 주장도 더했다. 이진호는 "두 사람이 최정원 집에 있었던 시간이 30분이 넘게 비는데 어떤 짓을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최정원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집에 들렀으며 그 이상 어떤 행위도 없었다'고 반박했다"고 설명했다. 이 문제로 B 씨는 각서까지 썼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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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원입니다. 혼란스러운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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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제보자는 수차례 저에게 폭언, 협박 등을 하였으며,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고 돈을 받아야겠다는 공문까지 보내며 괴롭혀왔던 상황이었고, 제보자분의 일방적인 입장과 과장된 상상이 기사화된 부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일은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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