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진화가 가족 없이 홀로 시간을 보냈다. 11일 진화는 수영장뷰가 인상적인 피트니스에서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앞서 함소원은 딸의 영어 교육 때문에 베트남 이사를 감행했다. 중국인 남편 진화는 비자 문제로 베트남에 들어오는게 지연되고 있다. 최근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혔던 함소원은 스스로도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며 "1년간 휴식한다"고 밝히고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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