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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8승3패, 승점 52점을 기록하며 2위 현대캐피탈(12승7패, 37점)에 15점차로 벌리면서 1위 질주를 이어나갔다. 삼성화재는 2연패하며 5승16패를 기록하며 승점 17점으로 KB손해보험(6승13패, 승점 18점)에 1점차 뒤진 최하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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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초반부터 앞서면서 여유있게 승리를 가져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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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3세트에 살아났다. 이크바이리가 혼자 9점을 뽑아내는 맹활약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임동혁의 공격이 막히면서 링컨을 투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이 나오지 않았다. 정지석이 6점을 뽑으며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25-21로 삼성화재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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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임동혁이 18점으로 초반을 불태웠고, 정지석도 18점으로 꾸준히 활약했다. 조재영(11점), 링컨(10점), 곽승석(8점)등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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