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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2021년 여름 우승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추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해 여름에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왔지만, 결국 토트넘 잔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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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맨유가 내년 여름 새롭게 영입할 공격수 후보로 케인을 지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퍼디난드가 불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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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케인을 영입하려면 큰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를 데려오면 20~25골을 득점하는 걸 볼 수 있다. 때문에 케인은 맨유 외 아무 데도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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