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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4일 본머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시작으로 에버턴(7일·잉글랜드축구협회컵)-찰턴(11일·카라바오컵)-맨시티(14일·EPL) 등 열흘 동안 네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다. 맨유는 찰턴을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2002년생 안토니 엘랑가를 최전방에 세웠다. 2004년생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2005년생 코비 마이누가 2선에 위치했다. 특히 마이누는 이날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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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과거 아약스 사령탑 시절에도 어린 선수들을 육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맨유에서 텐 하흐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긴 이유 중 하나도 선수 육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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