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선수의 의견? 선수는 감독에 맞춰 뛰어야 한다."
김진수의 소신이었다. 김진수는 12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 기자회견에 나섰다. 김진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나서 한국의 16강에 일조했다. 그의 시계는 다시 전북에 맞춰졌다. 김진수는 "작년 원했던 리그 우승 놓쳤다. 올 시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 올 시즌을 시작할때부터 첫 경기 시작할때까지 잘 준비해서 시즌 할 생각"이라고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축구를 떠나며, 후임 감독에 모든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선수들도 조금씩 목소리를 냈다. 김진수는 생각이 달랐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 선수마다 소신이 있을거다. 내가 선수들이 이 감독이 좋다고 해서 선임하면 이야기할거다. 우리는 축구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선수다. 어떤 감독이 오든 원하는 축구를 해야 한다. 처음에 벤투 감독 오셨을때 욕도 많이 했지만, 선수들이 감독님 믿고 4년이라는 시간을 잘 보냈기에 좋은 결과 얻었다. 누가 오시든 대표팀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다면, 감독님에 맞춰 뛰어야 한다. 매 대항전마다 승리를 해서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거다. 어떤 분이 올지 지켜봐야 겠지만, 나도, 여러분도 믿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최근 유럽행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조규성에 대해서도 "포지션이 다르다. 여러가지가 다르다. 한국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다 이적했다. 조규성은 한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에 있으면서 겨울에 왔던 선수를 다시 생각해보면 쉽지 않았다. 그 선수들이 시즌 중간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 동계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적응해야 했다. 유럽에서 어떤 팀이 됐든 새로운 것을 적응해야 한다. 나 역시 부상이 많았다. 잔디도, 날씨도, 문화도 다 다르다. 모든 선수들이 생각하는 것은 똑같다. 동계훈련을 제대로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다. 겨울시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강하게 원하는 것이다. 후배를 보는 선배 입장에서 인정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만 하지만 규성이가 어떤게 맞는 선택인지 잘 봐야 한다. 공격수기에 나랑은 다르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규성이가 선택하는게 맞다"고 했다.
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올해 각오는.
작년 원했던 리그 우승 놓쳤다. 올 시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 올 시즌을 시작할때부터 첫 경기 시작할때까지 잘 준비해서 시즌 할 생각이다.
-컨디션은.
운동을 시작한지 2~3일 밖에 안됐다. 다른 선수들보다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어디 아파서가 아니라 늦게 합류했기 때문이다. 아프지 않게 복귀를 해서 다행이다.
-월드컵에 대한 생각은.
어떤 선수 인터뷰를 보니까 월드컵 한번 나가니까 두번 나가고 싶다고 한 걸 봤는데, 그 마음을 이해할 것 같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꿈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잘 준비해볼 생각이다.
-울산을 넘어서야 하는데.
물론 울산이 작년에 잘했기에 우승했고, 존중하는게 맞다. 울산도 잘했지만, 우리도 포기하지 않았다. 득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원정에서 승리한 적이 많았는데 홈승률을 높이면 된다. 팬들이 원하는 좋은 경기력도 중요하고, 감독님이 원하는 결과도 중요하기에, 이를 모두 잡기에서는 득점이 많이 필요하다. 이에 있어 우리도, 울산도 잘 준비할거다. 어떤 한 팀을 꼽기 보다는, 작년에도 봤지만 많은 팀들이 경기력도 올라오고 비슷해졌다. 모든 팀들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 채운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대표팀 감독 선임 중인데.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 선수마다 소신이 있을거다. 내가 선수들이 이 감독이 좋다고 해서 선임하면 이야기할거다. 우리는 축구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선수다. 어떤 감독이 오든 원하는 축구를 해야 한다. 처음에 벤투 감독 오셨을때 욕도 많이 했지만, 선수들이 감독님 믿고 4년이라는 시간을 잘 보냈기에 좋은 결과 얻었다. 누가 오시든 대표팀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다면, 감독님에 맞춰 뛰어야 한다. 매 대항전마다 승리를 해서 4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거다. 어떤 분이 올지 지켜봐야 겠지만, 나도, 여러분도 믿어주는게 중요하다.
-조규성에게 어떤 팁을 줬나.
포지션이 다르다. 여러가지가 다르다. 한국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다 이적했다. 조규성은 한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에 있으면서 겨울에 왔던 선수를 다시 생각해보면 쉽지 않았다. 그 선수들이 시즌 중간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 동계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적응해야 했다. 유럽에서 어떤 팀이 됐든 새로운 것을 적응해야 한다. 나 역시 부상이 많았다. 잔디도, 날씨도, 문화도 다 다르다. 모든 선수들이 생각하는 것은 똑같다. 동계훈련을 제대로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다. 겨울시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강하게 원하는 것이다. 후배를 보는 선배 입장에서 인정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만 하지만 규성이가 어떤게 맞는 선택인지 잘 봐야 한다. 공격수기에 나랑은 다르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규성이가 선택하는게 맞다.
-6개월 후 전북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1년 전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전북에 남든, 다른 팀에 가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지금 개인적인 생각은 알나스르에 들어가는게 맞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로 갔는데.
진짜 갈지 몰랐다. 월드컵때 보면서 놀라기도 했다. 사우디 축구가 많은 투자를 하는걸로 알고 있다. 외국인 선수 뿐만 아니라 많은 발전을 하려 한다. 가게 되면 그때 다시 말씀드리겠다.
-2701호 사태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말도, 드릴 수 있는 말도 없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