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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산전수전 다 겪은 '길거리 파이터'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1회 화제의 주인공 'Mr. 홍대'와 재일교포 출신의 '편도 비행기표' 도전자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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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코치 홍준영은 "다른 말이 필요없다. 너무 재밌었던 경기"라고 극찬했다. 섹시매미 팀과 슈퍼좀비 팀은 'Mr. 홍대'를 두고 치열한 영입전쟁을 펼쳤다. 추성훈과 최두호가 순발력 대결을 벌였고, 추성훈은 시작하자마자 최두호를 밀치며 영입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Mr. 홍대'는 섹시매미 팀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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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렸을 때부터 이지메(따돌림)를 당했는데, 제가 상처 받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도 많이 슬퍼했다"면서 "어머니가 남성 노동자들만 있는 공사판에서 일을 하며 나를 키워내셨다. 이제는 성공해서 한국으로 같이 오는 게 목표"라고 덧붙여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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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그런 '편도 비행기표'의 모습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고 직접 일본어로도 코칭해줬다. '편도 비행기표'는 두 팀으로부터 전사의 심장을 인정받으며 총 상금 5000만원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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