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과 아스널이 영입전에서 격돌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는 하피냐, 안수 파티, 페란 토레스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세 선수의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 모두 이 셋 중 한 명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동시에 주목하는 선수는 토레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생 토레스는 발렌시아(스페인)-맨시티(잉글랜드)를 거쳐 2022년 1월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10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의 정확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BBC의 보도에 따르면 4630만 파운드 수준이다.
팀토크는 '토레스는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7경기에 나서 12골-7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토레스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놀랍지 않다. 토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도 있는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다. 그는 맨시티 시절 43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고 했다.
한편, 토레스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대결에서 상대 선수 스테판 사비치와 난투극을 벌여 징계를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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