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건은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위에 있으면 나는 죽고 싶다. 토트넘은 더 강하고 영리한 스쿼드를 갖췄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최강의 공격 조합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미켈 아르테타(아스날 감독)와 달리 변화무쌍하다. 나는 이들이 두렵다. 이들은 3위도 실패로 여길 것이다"라며 토트넘을 극도로 경계했다.
Advertisement
특히 손흥민은 엄청난 슬럼프에 빠졌다. 지난 시즌 득점왕의 위용은 사라졌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고작 4골 밖에 넣지 못했다. 그나마 이 2골은 2경기에서 몰아 나왔다. 골 결정력이나 볼터치, 드리블 성공 등 전반적인 공격지표가 하락했다. 토트넘 공격진이 줄부상에 빠지지 않았다면 주전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Advertisement
모건은 "이번 시즌 나는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완전히 틀렸다. 아르테타에 대해 완전히 틀렸고 더 기쁘게도 토트넘과 콘테에 대해서도 완전히 틀렸다"라며 기뻐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은 반환점을 돈 현재 아스날이 단독 1위다. 토트넘은 5위에서 허우적대며 TOP4 사수도 위태롭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