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이해영 감독, 더 램프 제작)이 IMAX와 4DX 개봉을 확정했다.
'유령'이 IMAX와 4DX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해영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세련된 미장센, 그리고 첩보 액션과 추리극이 뒤섞인 복합 장르의 스파이 액션 장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령'이 영화를 경험하기에 가장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IMAX 개봉을 확정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이미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영화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IMAX 포맷은 초대형 크기의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시키는 비주얼, 높은 몰입도로 '유령' 속으로 관객들을 깊이 빠져들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션, 진동, 바람 등 생생한 효과로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하는 4DX는 긴장감 넘치는 밀실 추리극과 다이내믹한 스파이 액션을 담은 '유령'의 복합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유령' 속 캐릭터들의 숨막히는 1:1 액션과, 총기 액션, 폭파 등 다양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들은 4DX 특유의 속도감 있고 강력한 모션으로 짜릿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AX와 4DX 개봉을 확정 지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유령'은 스파이 액션과 추리극, 캐릭터 영화가 공존하는 복합 장르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했고 '독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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