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펜싱스타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걸음마에 성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기쁨을 선사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1회는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은우는 국대 아빠 김준호의 열정에 힘 입어 걸음마에 성공한다. 그런 가운데, 은우가 아빠 손가락마저 얌얌 할 정도로 삼계탕에 빠진 모습을 보여 '먹방 요정'으로 급성장하는 은우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은우는 성공적으로 아장아장 발을 내딛어 랜선 이모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호는 걸음마를 향한 국대급 열정을 불태운다. 김준호는 좀처럼 걷기에 관심 없는 은우를 과자로 유혹해 혼자 걷는 연습을 유도한다.
과자를 발견한 은우는 보조기를 잡은 채 한 발 한 발 내딛어 과자를 쟁취하는데 성공하면서 최장 거리 걸음마를 달성한다. 점차 늘어가는 걸음마 실력에 김준호는 "2주 안에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국대급 목표 의식을 보여준다. 김준호의 투지와 은우의 의지가 만나 은우는 마침내 스스로 걷는데 성공했다고 해 앞으로 더욱 성장할 은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첫 삼계탕 폭풍 먹방을 펼친다. 김준호는 은우가 처음 먹는 음식이라 걱정했지만, 먹방계의 새로운 요정 은우에게 삼계탕은 가뿐했다. 은우는 아빠 김준호가 발라준 고기를 손으로 집어 입으로 직행하는가 하면, 아빠에게 빨리 달라고 재촉해 보기만 해도 배부른 먹방을 시전한다.
은우는 아빠가 입에 넣어주는 고기를 먹다가 손가락을 깨물기까지 하며 삼계탕에 심취한다. 삼계탕을 먹으며 다리까지 흔들며 온 몸으로 신남을 표현하는 은우의 함박 미소가 안방 극장에도 웃음 꽃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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