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오디에고아르만도마라도나(이탈리아 나폴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폴리가 유벤투스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팀을 이끌고 있다.
나폴리는 13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리고 있는 유벤투스와의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2-1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나폴리가 주도권을 쥐고 나섰다. 중심에는 김민재가 있었다. 전반 6분 김민재는 유벤투스의 역습을 끊어냈다. 디 마리아의 역습을 그대로 차단했다. 김민재의 수비력은 더욱 빛났다. 10분에도 좋은 수비로 팀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전반 13분 날카로운 패스를 넣어주기도 했다. 2선에서 로빙패스를 찔렀다. 오시멘이 뒷공간을 잡고 들어간 후 슈팅까지 연결했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좋은 시도였다.
1분 후 나폴리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왼쪽에서 패스를 통해 오른쪽으로 볼을 돌렸다. 폴리타노가 크로스했다. 흐비차가 슈티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오시멘이 달려들어 골로 만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유벤투스는 전반 21분 찬스를 만들었다. 디 마리아가 기습적인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나폴리는 다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유벤투스는 의도적으로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그러나 날카롭지 않았다. 나폴리가 경기를 주도하면서 흘러갔다.
전반 38분 나폴리가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방에서 패스가 들어왔다.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이를 잡은 오시멘이 반대편에 있는 흐비차에게 패스했다. 흐비차가 골로 마무리했다.
유벤투스는 한 골을 따라붙었다. 전반 42분이었다. 디 마리아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이렇게 끝났다. 나폴리가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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