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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퉁퉁 부은 맨 얼굴로 구독자들에 인사를 건넸다. 미자는 "쌩얼이고 퉁퉁 부었다. 잠을 며칠 동안 못 자고 이래저래 바빴다가 16시간 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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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쌩얼이 더 예쁘다 그랬잖아"라고 했지만 김태현은 "그런 얘긴 안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미자는 "사귈 때 초반에 오빠가 내 쌩얼 한 번 보고 나중에 그랬다. 몇 번 보니까 쌩얼이 더 어려 보이고 귀엽다고"라고 했지만 김태현은 "예쁘다곤 안 했다. 편하게 다니라고 했다. 화장하고 이런 데 괜히 시간 투자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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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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