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빙상스타 박승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박승희는 "저는 빠르게 회복중입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갓난 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엄마 박승희의 모습과 아주 작은 발이 귀여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승희는 지난 12일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3.78kg, 54cm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출산 직후 박승희는 "어제 오후 3시 10분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금복이가 무사히 세상에 나왔습니다"라는 그는 "딱 예정일에 맞춰 아주 건강하게 나와준 금복이와 병원 관계자분들, 걱정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승희는 "아이를 낳기 전과 후가 제 삶에서 크게 나뉠 만큼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아주 큰 행복이네요. 이제 몸조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주신 분들 조금 지나서 한 분씩 연락드릴게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가방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1년 5세 연상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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