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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니는 2015년 이투아누(브라질)에서 데뷔해 프로 154경기에 출전했다. 34골-2도움을 기록했다. 멕시코, 벨기에 리그도 거친 경험이 있다. 구단은 '바사니는 왼발잡이 미드필더로 저돌적인 공격 경합과 드리블, 슛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선에서 상대 문전으로 쇄도하며 기회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강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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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앞서 지난 시즌 K리그2(2부 리그)에서 도움왕을 차지한 아코스티(32)를 영입했다. 아코스티는 K리그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다. 그는 2020년부터 FC안양에서 뛰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K리그 통산 70경기에서 20골-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K리그2에서 도움 11개를 기록하며 '도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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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부진의 이유를 한두가지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공격수의 부진이다. 야심차게 영입한 그로닝은 리그 14경기에서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사리치도 정규 리그 28경기에서 3골-2도움에 머물렀다. 마나부도 정규리그 18경기 1골-3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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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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