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지난해 8월 파리생제르맹(PSG)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 5개월 째 '야인'으로 지내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올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다. 그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여러 구단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는데, 이번에도 한 EPL 구단의 유력한 차기 감독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새 구단은 바로 웨스트햄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16일(한국시각) '포체티노 전 PSG 감독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대체할 웨스트햄 차기 감독 최종 후보 4인 명단에 들어가 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현재 극심한 부진으로 강등위기다. 지난 15일 열린 울버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1로 지면서 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순위도 18위까지 떨어졌다. 2019년부터 팀을 이끌어 온 모예스 감독의 경질은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웨스트햄은 서둘러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여기서 포체티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이미 포체티노가 포함된 차기 감독 최종후보 4인 리스트를 만들었다. 포체티노 외에 토마스 투헬, 라파엘 베니테스,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 구단은 이들 후보군 가운데 차기 감독을 뽑은 뒤 당장 시즌 중간부터 모예스 감독의 자리를 맡길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