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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올로는 이번 시즌 부진하지만, 그가 로마의 핵심 선수인 건 부인할 수 없다. 이번 시즌 세리에A 13경기에 나서 단 1골에 그치고 있으며, 풀타임 소화는 4경기 뿐이었다. 최근 열린 제노아와의 코파이탈리아 16강전에서는 야유를 받으며 경기 도중 교체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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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부진에도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특히 로마와의 계약이 18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장 계약 논의가 없어 다른 클럽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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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트넘이 적극적이다. 토트넘은 유벤투스에서 일하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이전부터 자니올로를 눈독 들였다고 한다. 역시 이탈리아에서 일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자니올로라면 적극 환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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