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아스널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다. 여기에 요리스 골키퍼의 자책골까지 나왔다.
토트넘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널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2로 뒤진채 마쳤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부터 선수비 후역습에 나섰다. 현재 전력이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리고 역습에 치중했다. 전반 4분 세세뇽을 이용하는 역습이 날카로웠다.
그러나 문제는 골키퍼였다. 전반 6분 아스널의 압박에 요리스가 실수했다. 은케티아의 슈팅을 요리스가 겨우 걷어냈다. 전반 10분에는 파티가 헤더를 시도해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14분 아스널이 앞서나갔다. 요리스가 실수했다. 아스널 사카가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강하게 크로스했다. 요리스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요리스의 자책골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골찬스를 맞이했다. 세세뇽이 스루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슈팅했다.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이후 아스널이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2분 외데가르드가 잡고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가 선방해냈다. 25분에는 파티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전반 36분 아스널이 추가골을 넣었다. 아스널이 조직적으로 밀고 올라갔다. 외데가르드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2-0이 됐다.
토트넘은 남은 전반을 무기력하게 플레이했다. 결국 아스널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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