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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020년, 2021년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IFFHS 아시아 올해의 팀에 뽑혔다. 3연속 수상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손흥민은 IFFHS 선정 올해의 남자선수 20인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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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로는 한국이 3명으로 4명 뽑힌 일본 다음으로 많다. 일본은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측면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모나코), 센터백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 곤다 슈이치(시미즈)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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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스트는 카타르월드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월드컵에서 한국 일본 호주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했고, 사우디는 조별리그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타레미는 잉글랜드전에서 멀티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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