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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고민을 묻자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 그런데 제 직업 때문에 그런지 진지하게 대하지 않거나 오해를 하기도 한다"며 "저의 내면을 봐 줄 사람과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다"며 진지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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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게 만난 연애를 묻자 "DJ 하기 전에 6개월 정도 만난 것이다. 남자 분이 아이돌 연습생이었는데 그분과는 정말 잘 만났다. 가장 행복했던 6개월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둘다 처한 상황이 힘들어서 헤어지게 됐다. 눈물을 흘리며 이별했다"면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직업 특성상 들쭉 날쭉한 스케줄과 어려운 경제적 형편 때문에 데이트도 잘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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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묻자 의뢰인은 "잘생기고,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이 좋다"며 이수근과 서장훈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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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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