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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해나는 뇌전증을 앓고 후유증으로 힘든 자신을 두고 밖으로 나가길 좋아하는 남편 최종안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채로 당결안 하우스에서 첫날을 맞았다. 불만을 토로하는 아내의 모습에도 최종안은 쉽사리 답하지 않고 침묵을 지켜 긴장감을 더했다. 그러나 두 사람 또한 전문가와 함께한 솔루션으로 변화했다. 최종안은 "나에게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말로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속마음을 표현했고, 박해나도 "나를 방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관계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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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안 하우스에서 3박 4일간의 합숙 기간 동안 화해와 위기를 오갔던 3쌍의 부부가 '화해'를 선택하며 관계를 개선해갈지, 아니면 '보류'를 선택하며 홀로의 길을 선택할지 대망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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