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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이 먼저 도발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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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반환점을 돈 현재 아스날은 단독 선두다. 18경기 승점 47점이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39점)를 승점 8점 차이로 앞선다. 맨유는 승점 38점으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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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표적인 아스날 팬인 모건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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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도 SNS를 애용하기 때문에 이를 보지 못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네빌은 반응하지 않았다.
다만 네빌은 아스날이 추락할만한 배경이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지 않았다.
네빌은 "맨시티는 언젠가 치고 올라온다. 아스날이 지금처럼 계속 잘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스날이 3경기에서 2무 1패 정도를 한다면 리드는 금방 사라질 것"이라며 막연하게 내다봤을 뿐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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