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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 태풍의 눈이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특급 공격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품는 듯 보였다. 서로가 서로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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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무릎을 다쳐 장기 결장이 예고돼있다. 공격수 보강이 필요했고 무드리크가 대안이었다. 하지만 영입에 실패하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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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브라이튼의 트로사르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아스널이 브라이튼에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트로사르를 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로사르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브라이튼에서도 핵심인데, 최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공개적으로 불화를 드러냈다. 최근 훈련장에서 동료와 싸워 1군 경기에서 아예 제외됐고, 트로사르의 에이전트는 현재 자신의 선수가 데 제르비 감독과 말도 섞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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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사르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17경기를 뛰며 7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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