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박재범의 드라이브' 정동환이 밴드 마스터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정동환은 1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새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이하 '박재범의 드라이브')제작발표회에서 "저희 밴드 세션 구성원을 통해 젊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밴드 세션의 활약도 눈여겨볼만하다. 감성 듀오 멜로망스의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동환이 밴드 마스터로 합류했다. 이외에도 기타리스트는 밴드 소란의 멤버 이태욱이, 드러머는 자이언티, 크러쉬, 권진아, 윤하 등의 밴드에서 활동한 장원영이 맡는다. 베이시스트로는 자이언티, 원슈타인의 밴드 마스터 박종우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정동환'과 '마에스트로'의 합성어인 '정마에'와 연주 소리를 귀엽게 표현한 '쿵치타치'를 합쳐 밴드명을 '정마에와 쿵치타치'로 확정했다.
정동환은 "저희가 학교 동문으로 팀이 구성됐다"며 "이 분들이 10년 넘게 음악을 해왔고 크러쉬, 자이언티, god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을 연주하고 있는데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 분들 입장에서도 이 음악에 저런 악기가 접목되는 구나라고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오는 2월 5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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