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0)가 그룹 체인스모커스의 드류 태거트(3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US 위클리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가 그룹 체인스모커스의 드류 태거트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와 드류 태거트는 서로의 존재를 숨기지 않고 당당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볼링을 치거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보통 연인들처럼 일상적이면서도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해 9월 드류 태거트는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딸이자 모델 이브 잡스와 결별한 바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가수 저스틴 비버와 2010년부터 약 8년간 공개 열애 후 헤어졌으며. 이후 음악PD 제드, 가수 나일 호란, 찰리 푸스 등과 공개적으로 데이트 해 주목을 받았다. 그의 마지막 공개 열애는 2017년 가수 더 위켄드로 알려졌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열린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셀레나 고메즈는 살쪘다는 악플에 "연휴를 즐기느라 체중이 조금 늘었다"며 쿨하게 응수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11월 애플TV+를 통해 다큐멘터리 '셀레나 고메즈:마이 마인드 앤드 미'(Selena Gomez: My Mind & Me)를 공개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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