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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두 사람은 구독자들의 고민 댓글을 읽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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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이현은 한숨을 쉬며 "사실 저는 고쳐보려고 많이 애를 썼다. 근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 차라리 받아들이는 게 빠르다. 이 사람을 고치려고 하면 싸움이 되지만 받아들인 순간부터는 싸우지 않는다"며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인정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그러면 싸움이 줄어든다. 저희도 사소한 걸로 많이 싸웠다. 결혼은 희생이다. 나를 어느 정도 버려야 이 사람이 채워질 수 있다"고 인교진과의 결혼생활에서 느낀 바를 곁들여 진심으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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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구독자는 "싸우면 왜 말을 안할까요? 한쪽에서만 말하고 한쪽은 말을 안 해서 오해가 생기고 답답한 감정으로 해결되지 않은 채 마무리된다"는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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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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