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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전 세계 축구 감독 중 최고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2015년 리버풀 감독이 돼 지금까지 409경기를 지휘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클롭을 만난 리버풀은 유럽 최강팀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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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다가오고 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일각에서는 클롭 감독이 지금 떠나야 그동안 쌓아왔던 명성을 지킬 수 있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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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이어 "우리가 다른 것들을 바꿔야 하는 시점이 있다. 그것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여름이든 언제든. 다만 지금은 아니다. 나에게는 이에 대해 생각하 공간과 시간이 있다. 우리는 지금 더 나은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당장 팀을 떠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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