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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아의 남편은 "아내가 집에만 있으면 자연인이 된다. 벗고 지낸다"며 고민을 전했다. 벗고 다니는 허윤아를 못마땅해하는 남편과 허윤아는 '자연인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다 급기야 실시간 부부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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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아내가 웃통을 벗고 있으니까. 그걸 보니 입맛이 사라졌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허윤아는 "집에서 옷 벗고 있는 게 남편, 남자들의 로망이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이에 남편은 "뭐라는 거야"라며 화를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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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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