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2023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출신 전천후 공격수 페신을 영입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윙포워드도 소화 가능하다. 매우 중요한 위치다. 부산은 지난 시즌 리그 40경기에서 34골을 넣는 데 그쳤다. 페신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Advertisement
1999년생 페신에게 K리그 무대는 도전 그 자체다. 그는 "해외 리그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에서 살면서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제의가 왔을 때) 두 번 생각하지 않았다. 새로운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사실 페신과 부산의 인연은 '운명'에 가깝다. 그는 "브라질 아베세(ABC)에서 뛸 때였다. 당시 나는 프로로 올라가는 단계였다. 사무엘이란 친구가 있었다. 그가 '부산 경기 한 번 봐'라고 얘기해줬다. 우연치 않게 부산 경기를 본 적이 있다. 사무엘이 과거 부산에서 뛴 적이 있다. 그래서 말해준 것이었다. 우연치 않게 알게 된 팀이었는데, 부산에서 뛰게 돼 놀랍다"고 했다. 사무엘은 2016년 부산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를 누빈 바 있다.
Advertisement
이어 "지난 시즌 부산이 골을 많이 넣지 못했다는 것에 놀랐다. 외국인 선수로서 압박을 받을 수 있지만 그건 이겨내야 할 부분이다. 훈련을 통해 골을 많이 넣다보면 좋은 경기력, 팀 승리를 가지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 목표에 대해)생각했다. 일단 10골-10어시스트를 향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