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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는 꾸준히 토트넘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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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왼쪽 공격수를 꼭 찍어서 위시리스트 1번이라는 이야기는 상황이 여름과는 달라졌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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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손흥민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서 고작 4골이다. 올 시즌 출전한 24경기 중 21경기에서 침묵했다. 클루셉스키와 히샬리송까지 차례로 부상을 당해서 손흥민은 체력 부담까지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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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새로운 왼쪽 공격수를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도 전반기는 고전했다. 1월 이적시장 이후 저력을 발휘했다. 1월에 데려온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에도 1월 영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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