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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킨 회장은 '왜 많은 사람들이 아스널을 무드리크의 유력 행선지로 판단했을까'란 질문에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감독), 스포츠디렉터(에두),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매일 선수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상상이 되나?"라며 "왜 무드리크가 아스널로 간다는 인상을 풍겼냐고? 아스널이 그에게 연락을 하고 나서 무드리크가 아스널의 몇몇 경기를 봤기 때문"이라고 아스널의 접근 방식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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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킨 회장에 따르면 아스널과 첼시의 기본 이적료는 동일했다. 샤흐타르의 마음을 움직인 건 첼시가 추가로 건넨 보너스 조건이었다. 팔킨 회장은 "보너스는 달성 가능하고, 현실적이어야 한다"며 "첼시는 훨씬 더 진지하고 공정했다. 그들은 선수를 초대해 프로젝트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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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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