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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오시멘은 현재 세리에A를 넘어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 14번의 리그 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치고 있다. 리그 득점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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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가 오시멘을 데려오려면 경쟁을 피할 수 없다. 현지 매체 '일마티노'에 따르면 아스널과 뉴캐슬이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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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이번 시즌 압도적인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1989~1990 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때문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오시멘을 풀어줄 가능성은 제로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그의 미래를 논의할 의지가 없다. 오시멘을 원하는 팀들이라면 여름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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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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