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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피르미누는 리버풀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5년 리버풀 합류 후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마누라' 라인을 구축하며 공포의 삼각편대로 맹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 포함 7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버풀 소속으로 348경기를 뛰며 107골 7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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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윈 누녜스 등을 야심차게 영입한 리버풀. 하지만 그의 경기력은 형편 없었다. 미드필더들의 줄부상으로 팀 성적은 고꾸라졌다. 결국 이번 시즌도 피르미누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번 시즌 카타르 월드컵 전까지 21경기를 뛰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월드컵 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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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그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오일머니'를 앞세워 피르미누를 유혹했지만, 그는 여전히 최고 리그에서 뛰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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