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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우라를 팔지 못하면 손해다. 올 여름 5년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반년이라도 남았을 때 이적시켜 이적료를 챙기는 것이 토트넘 입장에선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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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토트넘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미지수다. 델레 알리 건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에버턴은 강등권이던 팀을 살려내기 위해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알리를 영입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알리는 결국 지난해 여름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튀르키예 베식타시에서 뛰었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조기에 임대가 종료됐다. 모우라도 알리와 같은 상황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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