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 젊은피 3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수비수 이찬욱과 이준재, 공격수 서재원 등 3명이 U-20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8일 U-20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U-19 대표팀에 꾸준히 차출된 이찬욱과 이준재와 함께 서재원도 합류한다. 이번 소집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오는 25일부터 2월10일까지며 스페인 산페드로 델 피나타르에서 1차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2월14일부터 21일까지 국내 훈련을 진행한 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다.
이찬욱은 지난해 리그 2경기에 출전했다. 리그 데뷔전은 8월 17일 대전과 경기다. 경남은 레안드로에게 선취골을 내준 뒤 티아고의 동점골에 이어 고경민의 득점 속에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이찬욱은 1-1로 균형을 맞춘 뒤 교체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준재는 지난 2022시즌 K리그2 32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며 K리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준재는 주간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서재원도 지난해 13경기에 나서 1골을 득점하며 프로무대 적응을 마쳤다. 특히 8월 31일 충남아산과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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