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가 현재진행형 야구 레전드 추신수와 함께 촬영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22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사부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신수의 한국 집이 최초 공개되는 것은 물론 아내 하원미가 깜짝 출연할 것으로 예고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집사부일체'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과 추신수, 지난해 KBO 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의 오태곤, 박종훈, 박성한, 최지훈 선수의 모습이 담긴 단체사진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들은 SSG 랜더스의 실제 훈련장에서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추신수를 포함한 SSG 랜더스 선수들을 상대로 포복절도 야구 경기를 펼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32년 지기 동갑내기 절친 이대호와 추신수의 맞대결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고교 시절 투수와 타자를 오가며 명성을 날렸던 이대호는 투수석에, 추신수는 타자석에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해 두 레전드의 맞대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추신수가 출연하는 SBS '집사부일체'는 22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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