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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은 인절미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떡이라며, "조선의 인조 때, '이괄의 난'으로 인조가 피난을 떠난 적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돌연 당시 피난지에서 음식을 먹는 인조로 빙의하며, "...누구인가? 누가 이 음식을 내었어?"라는 '궁예'표 대사를 선보였다. 이에 신승환은 "조선시대인데 갑자기 궁예가 등장한다"며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승현은 명배우답게 "궁예가 아니라 인조"라고 강조하며, '인절미'라는 떡 이름의 몰랐던 유래를 줄줄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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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ZI' 지승현이 들려주는 '인절미'의 유래, 그리고 안길강도 극찬한 K-디저트들의 정체는 19일 공개될 '디저볼래' 9~10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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