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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왼쪽 윙어를 꾸준히 물색했다. 우크라이나 신성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점찍었다. 하지만 이적료 최대 1억유로를 들인 첼시와 영입 경쟁에서 밀렸다. 그 다음 타깃이 트로사르였다. 2019년 여름 KRC 헹크에서 브라이턴으로 이적한 트로사르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출전 7골 3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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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시 이번겨울 트로사르와 연결됐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은 관심을 보였을 뿐, 진지하게 영입 작업을 벌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오히려 AS로마 소속의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이적료 3500만파운드(약 535억원)를 제시했지만, 퇴짜를 맞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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