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에 계묘년 새해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따맘트리'가 등장했다.
20일 병원 본관1층 로비에 설치된 '따맘트리'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사회공헌 활동 지평을 넓히기 위해 설립한 '따뜻한 마음 후원회'의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전파하고 후원자 모집 증대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환자들의 지원 체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따맘트리'는 준비된 '희망엽서'에 참여자들이 따뜻한 마음의 응원메시지를 작성, 트리에 '사랑의 열매'로 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1월말~2월초 까지 후원회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따맘트리 나눔행사'를 통해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과 함께 따뜻한 응원메시지도 전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상일 병원장은 "따맘트리 운영으로 후원회의 다양한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 어려운 상황에 계신 환자 분들이 건강한 삶과 치유의 희망을 풍성하게 맺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희망더하기(Hope+) 소액치료비 및 비만환자 치료비 지원,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전개, 의료소모품 지원과 지역 내 기부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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