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첼시의 영입 정책을 은연중에 비판했다.
리버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첼시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승리가 간절한 두 팀의 대결이다. 리버풀은 앞선 18경기에서 8승4무6패(승점 28)를 기록했다. 9위에 랭크돼 있다. 첼시는 19경기에서 8승4무7패(승점 28)를 쌓았다. 10위다.
대결을 앞두고 장외 신경전이 펼쳐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0일 '클롭 감독이 첼시의 낭비에 대해 얘기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최근 2001년생 미드필더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영입했다. 첼시는 이적료로 7000만 유로, 앞으로 보너스 3000만 유로 등 1억 유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롭 감독은 "무드리크는 정말 좋은 선수다. 스피드, 기술 등 많은 것을 갖고 있다. 흥미롭다. 첼시는 우리와 이적 문제를 다르게 분류하고 있다. 지켜봐야 한다. 만약 그 숫자들이 사실이라면 인상적이다. 다른 팀들이 돈 쓰는 것은 사실이다. 나는 (다른 클럽의) 투자가 미래에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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