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의 사부는 한국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추신수. 추신수는 이대호와 32년 지기 절친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이대호와 추신수는 초등학교 동창. 이대호는 "추신수가 10살 때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전학 왔다. 추신수가 먼저 야구를 시작하고 저보고 같이 하자고 했다. 추신수 아니었으면 제가 야구를 안 했을 것"이라며 "저도 잘했지만 저보다 항상 위에 있었다. 제가 한 번도 넘지 못한 분"이라고 친구이자 사부 추신수를 치켜세웠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칼각' 사부 추신수에게 옷 개는 법과 짐 싸는 법을 배우기로 했다. 추신수는 옷 하나 하나 개는 방법이 다 달랐고 철저했다. 이에 아내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신수야 제발 숨 좀 쉬고 살자"고 한다고. '확신의 J' 추신수는 "여행 짐은 최소 3일에서 일주일 전부터 싼다"며 "즉흥적인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모든 걸 계획적으로 한다. 제 짐은 직접 싼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하원미와 올해 결혼한지 20년이 됐다며 "지금의 제가 있는 건 반 이상은 아내 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하원미는 "85%"라고 정정했다.
하원미는 추신수를 위해 마사지 자격증을 따고 장거리 운전도 직접 한 사부 추신수의 사부. 미국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하원미는 가족들의 건강도 책임지고 있다.
필라테스도 남편 추신수를 위해 시작했다. 하원미는 "교정도 많이 되고 한쪽으로 몸을 돌리다 보니까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고 추신수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