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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지난 2011년 맨유에 입단해 무려 11년이 넘게 주전 수문장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가 뛴 경기 수만 513경기. 이번 시즌도 모든 대회 26경기에 출전하며 변하지 않는 존재감을 과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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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 헤아는 맨유 잔류에 대한 진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데 헤아가 맨유와 연장 계약을 해 안전한 미래를 꿈꾸며, 그 조건으로 최소 3년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이 이뤄지기 위해 주급이 깎이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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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는 최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유롭다. 그저 훈련에 집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나는 평생 맨유에 남고 싶다. 내 클럽이다. 나는 오랜 시간 여기에 있었고, 큰 영광이었다.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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