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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 스톤스, 라포르트, 아칸지, 루이스, 귄도안, 그릴리시, 로드리, 더 브라이너, 마레즈, 홀란이 나섰다. 울버햄턴은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라울이 중앙 스트라이커로 서는 가운데 아다마와 황희찬이 측면 날개로 배치됐다. 허리에는 레미나, 네베스, 마테우스가 출전한다. 콜린스와 킬만이 중앙 수비로 나서고 좌우에는 부에노와 세메두가 나선다. 골문은 조세 사 골키퍼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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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역습에서 기회를 노렸다. 전반 13분 황희찬이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하려 했다. 루이스와 몸싸움 끝에 넘어져다. 주심은 황희찬의 파울을 선언했다. 항의하던 레미나와 로페테기 감독이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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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맨시티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마레즈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우측면에서 볼을 잡은 마레즈는 수비를 끌어들인 후 더 브라이너에게 패스했다. 더 브라이너는 그대로 크로스했다. 홀란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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