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직장에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로 김구라, 강민경, 서예지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직장에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구라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2,671표 중 1,974(16%)표로 1위에 오른 김구라는 강력한 독설과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각종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과거 거침없는 발언으로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김구라는 꼰대 같은 이미지와 함께 종종 도가 지나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위는 1,600(13%)표로 강민경이 차지했다.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최근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사과문을 올리고 채용조건을 조정하겠다고 밝힌 강민경은 논란에 대한 비난이 커지자 재차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했다.
3위는 1,521(13%)표로 서예지가 선정됐다.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한 의혹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서예지는 이후 학폭 및 갑질 등 여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1년간의 공백기 끝에 드라마 '이브'로 복귀한 서예지는 논란 이후 현재까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 외에 양현석, 강호동, 아이린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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